OSI 7계층

잘 정의된 개념적 구조로 ISO에서 만든 정의

각 프로토콜의 보편적인 역할을 설명해준다.

두 계층으로 또 나눌 수 있다.

1-4 계층 : data flow layer (하위 계층)

5-7 계층 : application layer (상위 계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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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CP/IP 프로토콜 스택과 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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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I 7계층으로 나눈 이유

과거의 통신용 규약 표준화를 위한 노력 중 하나…

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파악하기 쉽고 특정한 곳에 이상이 생기면 그 단계만 수정할 수있기 때문이다.

5계층으로 간소화해서 설명하기도 한다. 현재는 대부분의 프로토콜이 TCP/IP 프로토콜 스택 기반으로 되어있다.

1계층 Physical Layer (물리계층)

물리계층으로 물리적 연결과 관련된 정보를 정의 (주로 전기신호 전달!)

통신 단위는 비트(0,1 / 전기적 On , Off)

장비 : 케이블, 리피터, 허브, 커넥터, 트랜시버 , 탭

<aside> 👩‍🏫 잠깐! 리피터, 허브 : 네트워크 통신 중재하는 네트워크 장비 케이블, 커넥터 : 케이블 본체를 구성하는 요소 트랜시버 : 컴퓨터의 랜카드와 케이블 연결하는 장비 탭 :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패킷 분석을 위해 전기 신호를 다른 장비로 복제

</aside>

2계층 DataLink Layer (데이터 링크계층)